7월 4일이 정식오픈이라 할 수 있는게 가챠와 스토리 맛 쪼금 보는거 뿐임.
가챠는 그냥저냥 쓰알은 1장으로 픽스된 것 같고, 스토리는 신선해서 나쁘지않았음. 브금은 안 들어봐서 모름.
그래픽 ui는 투박해서 섬세한 맛이 없고, 일러는 00년대 느낌이 물씬 남. 그 시절 게임에 대한 향수를 일으킬 순 있겠으나, 개인적인 견해론 구림.
(타임라인에 가서 게임 내 카드일러 보면 왜 이런 말을 하는지 알수있음)
총평: 흔한 여성향 게임+올드함
이 게임의 메리트는 화려한 성우진과 스토리일뿐 다른 건 없습니다. 이것이 과연 대기업 타이틀을 걸고 나온 작품이란 말인가..
평범하게 캐릭터로 장사하려는 여타 게임과 크게 다를 게 없는데, 스토리는.. 구조 자체는 클리셰여도 설정같은 게 제법 신선한 편입니다.
일러스트는 보시는 바와 같이 매우 멋지고요! 다만 문제가 있다면 캐릭터와 배경, 컷 일러스트를 제외한 것들: 몬스터나 가디언 등은 보기가 뭣할정도로 어울리지 않고 이상합니다.. 가디언을 보고 충격받았네요.😫
음악부분은 왠지 페르소나3의 분위기를 흉내낸 것 같기도 하네요... 작품이나 다른 음악과는 어울리지 않는 음악도 있는 것 같아요. 인터페이스도 굉장히 별로고 효과음 부분에서도 어울리지 않아요.. 게임 속의 게임이라는 부분을 살리고 싶었다면 다른 방법이 많았을텐데 아쉽네요.
결과적으로.. 이런걸 바로 잘생긴 남캐 PPT라고 하는 거 아닐까요?
계정 연동하는 질문이 있어서 덧붙이자면, 한국 IP로는 스퀘어에닉스 브릿지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VPN을 통해 IP를 우회하셔야만 가능합니다. 국가 테스트는 딱히 해보진 않았는데, 저는 영국과 일본으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