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 시작한지 30일 넘어가는데 이 겜은 여러가지 의미로 미쳤음
와꾸갓인것도 있지만 성우 채용 빵빵하고 노래도 잘부름.
곡은.. 몇개 없지만 이번에 메인스토리 4화 풀리면서 노래 나오는거 보면 시간 존나게 들여서 하나씩 내려고 하나보다ㅎ..
그리고 이벤트가 미친게 이벤트 보상으로 5성 카드를 주는데 이 게임의 모든 5성은 같은 카드로 한계 돌파를 3번하면 카드의 모습이 바뀐다. ※오직 5성만※ 다른 3,4성은 쩌리임. 3성 이하는 리겜할때 아예 발동되는 포텐셜스킬 이란게 존재하지도 않고 4성은 한계돌파를 1번만 할 수 있다. 한계돌파도 스킬 강화+ 뿐임
그렇담 가챠에 3퍼로 나오는 6개의 5성들을 전부 한계돌파 시키려면....?
이벤트는 조금 많이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이 된다. 각 이벤트는 이벤트 곡이 존재하는데 꼭 이벤 노래가 아니더라도 이벤트 포인트는 얻을 수 있으나 효율이 낮으니 비추천.
이벤트 포인트를 모으는 방법은 단순히 리겜을 하면 되지만 이 겜은 응원모드 와 리듬게임모드로 나뉘는데 응원모드는 AI가 내려오는 노트를 알아서 치고(근데 ㅈ같이 못침) 게이지가 차면 4성 이상의 원하는 카드를 아래로 내려 슬라이드 하는 모드임 AI가 ㅂㅅ이라 효율 개구리니 그냥 리겜모드로 하자. +응원모드는 그 곡의 장비한 캐릭터의 숙련도와 비례해 정확도와 점수가 높아진다.
맨처음 이벤곡을 하면 포인트가 개미 쥐꼬리만큼(한 20~50?) 모인다. 보상5성 처음 얻는게 100000포인트니 말 다 했다.
이벤 포인트는 벌리는 방법은 리허설에서 자신의 쓰는 카드의 캐릭터의 이벤트곡 숙련도를 올리면 된다. 최대 20까지 올릴 수 있는데 왠만하면 끝까지 올리는걸 추천. 얻는 이벤포인트가 천지차이다.
그리고 칩 이라는걸 받는데 이 미친 겜은 이걸 돈 받고 팔면서 이 칩의 용도는 악곡이 끝나고 캐릭터들이 각각 얼마나 관여(?) 했는지에 대한 포인트가 나오는데 그때 이 칩을 이용해서 원하는 캐릭터의 포인트와 악곡의 점수를 올릴 수 있다.
돈이 많으면 숍에서 유료 흑우카드(브론즈~블랙카드)를 사서 칩을 쏟아부으면 포인트가 쌓인다.
리뷰를 이제야 쓰는....
깜별을 판지 그리 길지 않지만 스토리 미는게 힘들긴 하지만 스토리 내용 좋고 노래도 전부 다 좋아서 매일매일 듣고 있어요ㅎㅎ 한섭 준비중이라는 소식 듣자마자 지금 저는 심장이 터질거 같아요 얘들 와꾸도 미쳤고 카드 일러들도 전부 예쁘고 잘생기고 미쳐서 게임 할 맛이 많아서 또 좋구요 이벤트 달릴때 힘들긴 했지만 목표를 달성했을때 그 뿌듯함은 아직도 사라지지 않았구요 열심히 하고 있어요 진짜 게임 재밌어서 계속 하게 되는!! 다들 한번씩 해주세요! ( ≧∀≦)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