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그곳은 “감옥”이라고 불리었다. 차가운 돌바닥 위에서 소녀는 깨어난다. 그곳은 커다란 건물이 늘어선 광대한 공간이었다. ‘마마’라고 하는 수수께끼의 생물에게 안내받아, 소녀는 돌바닥 위를 걷기 시작했다. 잃어버린 것을 되찾기 위해서 그리고, 그 죄를 속죄하기 위해서.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도 모르는 “감옥” 안을.
■캐릭터 상세 하얀 소녀 소녀는 깨어나 보니 “감옥”의 돌 위에 쓰러져있었다.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리고 있었다. 착하고 명랑한 성격의 소녀이지만 목걸이와 붕대에는 어떠한 이유가 있을까?
마마 자신을 “마마”라고 하는 수수께끼의 생물. “감옥”에 대해 무언가 알고 있는 듯하며, 소녀를 안내한다.
검은 괴물 “감옥”을 헤매는 수수께끼의 존재. 그 모습은 갑옷을 입은 기사 같기도 하고, 말이 없는 벌레 같기도 하다. 무언가 목적이 있는 것 같지만...
■전투 전투는 커맨드 배틀로 진행. 자동으로 적을 공격하는 Auto 모드도 탑재. 게임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쉽게 플레이 가능.
■제작진 Producer: Yosuke Saito Creative Director: Yoko Taro Director: Daichi Matsukawa Main Character Design: Akihiko Yoshida (CyDesignation, Inc.) Concept Art: Kazuma Koda Music: Keiichi Okabe (MONACA INC.)
■이 게임은 일부 유료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일부 유료 아이템 구입 시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천장 있긴한데 일본판도 천장 생긴지 얼마 안돼서 그런가
교환할 수 있는게 4성 캐릭터와 무기밖에 없어요. 교환하는데는 200연챠가 필요해요.... 즉, 199연챠 돌리면 무쓸모..... ;;;;;
그래픽 좋고 요코오타로의 시노앨리스와 거의 유사한 시스템입니다. 한 가챠에서 캐릭터&무기 다 나와요(캐릭터 딸린 무기가 따로 있고 그 무기를 뽑으면 캐릭터가 딸려나오는 방식). 그래픽이나 ... 반복퀘 로딩 중에 음악이 안 끊기는 디테일 등은 아주 좋습니다
니어에 관심있다면 초반 오토마타&레플리칸트&드온드 이벤트까지만이라도 하시는걸 추천드려요